넷플릭스 코미디 미드 워킹맘 다이어리 시즌 6 9화 상상 속 친구 리뷰

9화 상상 속 친구

찰리의 상상 속 친구를 알게 된 케이트.
제니는 견디기 힘든 현실과 마주하고, 앤은 충격적인 소식에 이성을 잃는다.
슬론은 직장 동료에게 뒤통수를 맞는다.

 

발의 아들 둘. 그리고 그 둘의(?) 아이를 가졌다는 여자의 등장으로 시작하는 9화 상상 속 친구 ㅋㅋㅋㅋㅋ

 

기발하다 못해 쇼킹하다 ㅋㅋㅋ 발의 두 아들.

 

 

한밤중, 케이트는 아들 찰리가 누군가와 대화하고 있는 것을 보고,,, 겁을 먹는데...

 

 

한편 제니는 자신이 유산하게 될까 봐 걱정을 하는데...

그래서 결혼을 서두르는...?

 

그런데 제니의 걱정도 모르고 맬콤은 베이비 샤워(?)까지 직장동료들과 준비~!

 

 

 

그리고... 위기의 앤과 라이어널 ㅋㅋ

 

라이어널을 찾아온 토메. 거기다 토메는 라이어널과 키스했다며 앤 앞에서 말하는데 +.+

앤은 폭발하고...

 

 

이제는 슬론,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직장동료에게 기꺼이 너그러움과 배려를 보이려고 하는데,,,

 

"햇빛은 모두가 나눌 만큼 충분하니까요"

 

그리고 임신 사실을 말하는데... 그리고 그 동료는 슬론을 뒷통수치는....

 

 

다음 케이트.

클라이언트와의 의견 문제를 청소년들의 생각을 빌려 해결.

 

그런데 여전한 골디 문제~

케이트를 향해 시위하는 사람들.

거기다 네이선 주니어의 양육권을 가지려는 이모 덕분에 복잡한 케이트.

케이트의 문제는 끝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