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넷플릭스애니메이션동화1 다시보는 헨젤과 그레텔 무서운 아니 잔혹할지 모르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어두운 그림왕국의 무서운 그림 동화 이야기' 제1장: 헨젤과 그레텔 여기는 섬뜩한 동화가 펼쳐지는 그림 왕국. 겁에 질린 헨젤과 그레텔 남매가 부모님을 피해 숲 속으로 도망친다. 두 사람을 맞아줄 무시무시한 어른의 정체는 알지 못한 채. "진짜 동화는 무시무시하지" "무섭고 이상한 동화지" 어릴 적 봤던 동화는 순수하고, 대부분 해피엔딩이고 잔인하지 않다.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 좀 더 다른 버전의 동화이야기를 보기도 하고, 또 다른 스토리의 이야기를 기대해보기도 한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가 아닌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말이다. 그런 기대를 가지면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어두운 그림 왕국의 무서운 그림 동화 이야기'를 시청해본다. "경고했다. 오늘 밤에 잠 못 자도 날 원망하진 마" ㅎㅎㅎ 까마귀의 친절한(?) 설명이 계속 따라온다. 행복한 가족.. 2022. 3.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