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등장인물1 교도소 속 여성 수감자들의 각양각색 이야기 넷플릭스 꼭 봐야할 띵작 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2013년 첫 방송된 여성 수감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드 '오렌이 이즈 더 뉴 블랙 Orange is The New Black' 2019년 시즌7을 마지막으로 끝맺음을 했는데, 제목부터가 사실 신선했다. 그 신선한 제목만큼이나, 내용도 신선해서 정신없이 시청했던 기억이 난다. 알고 보니 실존인물인 파이퍼 커먼이 자신의 여성 교도소 경험을 쓴 회고록이라고 한다. +.+ 드라마 제목에서 말하는 '오렌지'는 물론 죄수복을 뜻한다. 드라마가 코믹한 부분이 많지만 성적인 대화와 폭력 수위가 있기 때문에 19금 드라마로 분류된다. 드라마 내에는 강간, 왕따, 폭행, 마약, 욕설, 동성간 연애 등 다양한 소재가 빈번하게 등장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불쾌한 사람은 시청을 다시 고려하길 바란다. 무엇보다 여성 교도소를 .. 2022. 1.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