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범죄 스릴러 미드1 돌아온 덱스터, 뉴 블러드 기다렸다 Dexter: New Blood 리뷰 범죄, 스릴러, 미국 드라마 (19세 이상) 2006년부터 2013년까지 방영된 시리즈의 10년 후 이야기로 허리케인으로 실종되었던 덱스터가 뉴욕의 작은 마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살다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억제되었던 어두운 본능을 일깨우게 되는 이야기 덱스터 자신의 안에 있는 '악마의 면'을 숨기고 살아가는 덱스터. 2013년 시즌8로 끝을 맺는가 싶어 아쉬움이 남았지만!!!! 시즌 9, 덱스터: 뉴 블러드로 다시 돌아왔다. 하얀 얼음이 뒤덮인 아이언 레이크의 배경에서의 붉은 피는, 마치 갈등하는 여린 면과 잔혹한 면이 있는 덱스터의 성향과 잘 매치되는 듯하기도~ 덱스터 모건이 아닌 '짐 린지'로 작은 마을 아이언 레이크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마이클 C. 홀.(덱스터) 다만 덱스터의 동생으로 출연했.. 2022. 12.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