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의 반기는 어디까지? 넷플릭스 미드 수호천사 울리 4화 천사들의 일탈 줄거리

 

4화 천사들의 일탈

모두의 성생활을 위해 울리가 나섰다!
성적 지향으로 고민하는 남편에게도, 8천 년간 못 해 본 그레타에게도 사랑의 맛을 알리는 울리.
그의 사랑 전도는 성공할 것인가.

 

전편, 미리암과의 키스를 시작으로...성에 대해 경험한 울리!!!

 

갓 태어난 수호천사가 별걸 다 경험하네 ㅋㅋㅋ

 

 

계속 조작?? ㅋㅋㅋㅋㅋㅋㅋ

 

수호천사 울리 4화의 주요 주제는 '성'!!!

 

인간의 성! 이지만, 수호천사에게도 필요한(?) 성!!

 

역시 울리가 나선다 ㅋ

 

그레타는 미리암을 찾아가 다짜고짜 자자고 한다. 8천 살짜리 처녀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리와 감독관은 인간의 잠자리를 보고서는,,, 감독관은 도망가고, 울리는 더욱더 흥미를 느껴 인간에게 나타나 질문을 던지는데...

 

그러면서 다른 인간을 이용해서, 울리가 지키는 남자가 양성애자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고, 괜찮다면 귀띔해주라고 말을 해주기도...

 

울리 이xx 비밀을 지킨다고 약속해놓고, 약속을 밥먹듯이 깨는 천사... 아니 천사 같지도 않다 ㅋㅋㅋㅋ

 

부인과 남자는 서로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사실을 털어놓길 거부하고, 둘다 '그런 취향' 인걸 알고 있는 울리는 비밀은 지키되 '가정'이라는 말로 설득하려 한다 ㅋㅋㅋ

 

 

지딴엔 도와준다고 하는 행동이지만 진짜 지멋대로임 ㅋㅋ

 

 

 

한편 그레타는 드디어 '성' 경험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며 들떠있는데...!!!

 

"x스는 복권과 같아요. 계속해줘야 해요"

 

이런.... 무슨 ㅋㅋㅋㅋㅋ

 

성 경험에 대해 만족스럽지 못한 그레타. ㅋ

 

 

울리 이녀석 이쯤 되면 집착이다. 

세 명이서 하는 성경험으로 자신이 수호하는 인간을 만족시켜주려 노력하는 울리.

 

이것도 수호천사가 할 일이라 ㅎㅎㅎ

 

그레타는 점점 울리화 되어가는 중. 마약까지 ㅋㅋㅋ

 

인간을 지키느냐, 아니면 지키는 척(?) 하면서 즐기느냐 ㅋ

 

"날개를 애무해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번화는 좀 막장인듯 ㅋㅋㅋㅋ

 

전혀 수호천사다운 모습은 없었던,,,

 

키스, 인간이든 수호천사든 필요했던 것 ㅋ

 

 

그런데!! 무슨 도구나 수단으로도 빠지지 않던 천사의 날개가... 그레타의 날개가 빠진다??

마약 때문에??? 아니면 타락해서???

 

다음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