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헨젤과 그레텔 어두운 그림 왕국의 무서운 그림 동화 이야기 제 8장: 왕국의 위기 리뷰 줄거리

 

제8장: 왕국의 위기

도대체 왜 그런 거죠?
부모님과 재회 후 온갖 질문을 퍼붓는 헨젤과 그레텔.
하지만 과연 답을 듣는다고 해서 기분이 풀릴까?
오히려 답답함에 입이 떡 벌어질지도 모른다.

제7장에서 말할 듯 말 듯 하다가 죽어버린 충성스러운 신하 요하네스.

왕국에 어둠이 드리워졌다며 왕국으로 돌아가길 말한 요하네스.

 

헨젤과 그레텔은,,,

 

요하네스가 죽자 부모님이 목을 자른 사실을 알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 직접 듣는 수밖에.

 

다시 왕국으로 돌아가는 길, 

 

헨젤은 악마에게 들은 이야기로, 황금사과가 열리는 나무 밑에 쥐가 있다며 알려주고~!!! 

 

황금사과 주렁주렁~~!!

 

마을사람들을 도운 헨젤 득템!!!

 

 

다음 마을에서 다시 악마에게 들은 정보로, 초콜릿 분수 밑에 개구리가 있다는 걸 알려주고!!!

 

초콜릿 케이크 득템~!

 

 

그렇게,,, 어찌어찌해서 헨젤과 그레텔은 다시 왕국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불타고 있는 왕국?!!!

 

 

자랑스러워할 부모님을 기대하며!!! 달리고 달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린애 놀려먹어서 좋겠어!!" ㅋㅋㅋㅋㅋㅋㅋ 아 애니메이션이 어린이와 어른의 조크 영역을 왔다 갔다 함 ㅋㅋ

 

드디어!!! 엄마 아빠를 만난 헨젤과 그레텔!

그리고 반갑게 맞아주는 왕과 왕비!!

 

 

그런데!!! 아직 '목을 자른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을 자꾸 미루는 왕과 왕비.

하지만 헨젤과 그레텔은!! 더이상 아이가 아니라고!

 

"우리 목을 왜 자른 거예요?"!!!!!!

 

그리고,,, 요하네스가 돌로 변한 부분에서부터 이야기를 이어서 해주는 왕.

 

 

요하네스를 살리기 위해서 아이들의 피가 필요했던 것. 그리고 황금실로 꿰매면 살아날 것을 알았다는... ㅋㅋㅋㅋ왕의 말.

 

여전히 의문이 풀리지 않고, 또 기분도 풀리지 않는 헨젤과 그레텔. ㅋㅋㅋㅋ 나도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ㅋㅋ

 

노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아이 둘의 목을 +.+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ㅋㅋㅋ 

 

풀리지 않는 의문과 실망에 다시 떠나자는 그레텔.

그때 때마침 창문 너머로 등장하는 어마 무시한(?) 용!!! ㅋㅋㅋㅋ

 

 

"당연히 용이 있겠지. 아무렴!"

 

ㅋㅋㅋㅋ 뭐가 해야지 헨젤과 그레텔 ㅎㅎㅎ

 

영웅담과 해피엔딩으로 가기 위한 밑밥 깔기??!!!

 

ㅋㅋㅋㅋㅋ 약 1-2분간의 액션으로 용을 떠나게 하는 헨젤과 그레텔 ㅋㅋㅋㅋ

 

 

왕국을 구하기 위해, 용을 물리치는 계획과 권한을 요구하는 헨젤과 그레텔!! ㅋㅋㅋㅋ

나라의 통치권자가 되어버린!! ㅋㅋ

 

다음화에서는 진정한 용과의 대결? 그리고 왕국의 지배자로 가는 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