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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트콤2

넷플릭스 시트콤 코미디 미드 워킹맘 다이어리 시즌 6 2화 따뜻한 점심 줄거리 리뷰 2화 따뜻한 점심 꽤 괜찮아 보이는 책을 발견한 케이트는 슬론과 함께 일하게 된다. 그 사이, 병원을 다시 세우려는 앤은 뜻밖의 인물에게서 도움을 받는다. 남편 네이선과 전 여자 친구 사이에서 태어난 네이선 주니어와 케이트의 조용한 대립이 계속 이어진다. 사실 대립이라기보다 네이선 주니어의 케이트 약 올리기(?) 또는 살짝 괴롭히기(?) 정도? "전 따뜻한 점심이 좋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한편 앤은, 다시 병원을 열려고 하지만 코크레인에서의 실수(?)(약을 먹고 진료를 했던) 때문에 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된다 ㅋㅋㅋ 사회복지사가 수시로 소변 검사를 통해 약물을 복용했는지 확인하는 것 ㅋ 상담을 하며 병원 손님을 모으다가도 사회복지사가 요청하면, 함께! 화장실로 가서 직접 소변을 받아서 줘야함 +.+ 거.. 2022. 5. 16.
넷플릭스 시트콤 코미디 드라마 워킹맘 다이어리 시즌 6 1화 케이트 포스터의 이상한 하루 줄거리 리뷰 시즌 5까지 시청하고 시즌 6을 기다리던 미드. 아니 정확히는 캐나다 드라마. '워킹맘 다이어리' 처음에는 주인공들의 다양한 캐릭터가 수상, 이상하게 느껴지면서 '이게 뭐지?' '우리나라 정서와는 조금 다른가?' 하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는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엄마, 커리어 우먼'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낸 드라마라 계속해서 보게 되었다. 코미디 시트콤이라고 해서 결코 가벼운 내용만을 담고 있진 않았는데, 육아를 하는 엄마가 다시 커리어 우먼으로 돌아가는 과정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은 어디나 마찬가지인가 보다 ㅠㅠ 육아와 일 뿐 만 아니라 남편(가족)과의 문제들이 등장하는 것도 드라마에서는 갈등의 요소! 그러면서도 시트콤 드라마답게 아~~ 주 무겁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역시!!!! 친구들과의 우정.. 2022.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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