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육아 코미디 여주인공 우정 드라마 워킹맘 다이어리 시즌 6 7화 고래를 찾아서 리뷰

7화 고래를 찾아서

앤은 라이어널의 재판을 지켜보러 코크레인에 가고, 케이트는 네이선이 아들과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
제니에게는 불안한 소식이 찾아들고, 슬론은 사무실에서 점심 데이트를 즐긴다.

분노조절 장애 수업을 듣는 앤.

케이트는 자신의 아들이 아니지만 네이선과 네이선 주니어를 이어주려는 노력을 보이는 것을 보면서 대단 +.+ 어른다운 모습!!

 

제니는 결혼 준비과정에서 맬콤의 다른 남자를 향한 수상한(?) 눈빛을 느끼고~!!

 

슬론은 임신과 함께 새로운 사랑 시작(?) ㅎㅎㅎ

 

지루할 틈이 없는 워킹맘 다이어리~!ㅋㅋ

 

거기다가 왠지 모를 코믹한 흡입력의 발!! ㅋㅋㅋ

"공식적으로 슬론, 마야, 제니가 발의 친구들에 온 걸 환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니 역시도 발 만큼이나 눈치 없기는 마찬가지 ㅋㅋㅋㅋ 모두가 싫어하는데 모두에게 들러리가 되어달라니 +.+

능청스러운 표정 ㅋㅋ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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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네이선 주니어와도 꽤 친해진 케이트.

 

그리고 네이선 주니어의 성적 취향(?)에 대해서도 스스럼없이 말하고 ㅎㅎ

 

네이선-네이선 주니어. 음반 사인회에 가고 싶은 네이선 주니어. 어른이 같이 가주길 원하지만...

케이트는 네이선에게 말하지만,,,

 

케이트는 네이선이 아들과 친해지길 바라지만 마음처럼 쉽진 않다. 

 

 

한편 앤.

ㅋㅋㅋ 라이어널의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코크레인에 온 앤. 그런데 전화로 앨리스에게 하는 잔소리가~~ㅋㅋㅋ

장난이 아님 ㅎㅎ

 

그런데 앨리스는 집에서 상담 진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일을 잘 개척해나가는 앨리스 ㅋㅋㅋ

 

법정에서 소리치는 앤. 라이어널의 운명은...?

 

이 정도면 진짜 분노장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