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코미디 미드 추천 워킹맘 다이어리 시즌 6 6화 오!오!오! 줄거리 리뷰

6화 오! 오! 오!

종이쪽지 한 장으로 시작된 케이트의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제니는 진행 중인 일을 서두르고, 앤은 분노 조절 수업에 참가한다.
병원에 간 슬론에게는 짜릿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워킹맘 다이어리!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스토리와 코미디 요소들 ㅋㅋ

분명 케이트, 앤 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연기가 한몫한다 ㅋ

그런데 케이트, 앤, 슬론 등이 주축이 되면서 나오는 시즌 6. 

제니도 간간이 나오지만 프랭키는 아직 나오지 않는... 

어쨌든 새로운 인물이 나오고,,, 또 재미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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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하나를 찾고서는 남편 네이선을 의심하기 시작하는 케이트.

과거 바람을 피웠던 네이선이 다시 또 바람을 피우는 것인가 하는...

 

케이트 성격에... 바로 직접적으로 물어봄. 

"카산드라가 누구야?"

"직장동료. 회계부서, 회계사."

 

"젊은 여자야? 대답하지 마, 알았어"

ㅋㅋㅋ

 

한편, 위장(?)결혼을 통해 회사에서의 일자리와 직책을 유지하려는 맬콤과 제니. 

결혼을 천천히? 하려고 했던 계획과는 달리 회사에서는 규정을 들먹이며 45일 이내에 해야 한다니~~ ㅎㅎ 발등에 불 떨어짐. 

맬콤과는 달리 아름다운(?) 결혼식을 꿈꾸는 제니 ㅋㅋㅋ 이 커플도 웃김

웨딩플래너를 만나고 나서 제니와 맬콤의 표정 변화 ㅋㅋㅋ 목적(?), 속마음(?) 이 다르니깐 ㅋㅋㅋ

멋진 남자를 본 맬콤의 미소 +.+

 

 

그리고 최근의 화제 앤. ㅋㅋㅋ 분노 조절 장애 수업을 들어야만 하는 앤. 그리고 참석한 앤.

그런데 여전히 조금은 도도하고 거만한 표정과 자세의 앤. ㅋㅋㅋㅋ 조금 더 반성이 필요할 듯.

자신의 딸 앨리스 때문인지, 아니면 조금은 힘들게 꼬이는 자신의 상황에 분노가 쌓이고 있는지도~~~

여전히 상담을 받으러 온 사람이 아닌, 상담을 하는 의사입장에서 참가해있는 앤.

 

거기다 자신의 딸 앨리스가 자신이 없는 사이, 환자와 아~~~주 스무스하게 상담을 진행하는 것을 목격하고 분노가 폭발 ㅎㅎㅎ

 

 

 

 

그리고 케이트의 성격이 다시 나오는!! ㅋㅋㅋ 궁금한건 못 참지!

 

남편 네이선의 회사에 찾아가 회계부서에 카산드라라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지만!!! 

 

없음~!! ㅋㅋㅋ 빡치는 케이트

물론 오해~! 

 

 

ㅋㅋㅋㅋㅋ그리고 운명적(?) 만남~!

슬론과 병원 검사 기사(?)

* 이전 화에서 슬론이 길거리 벤치에서 모르는 사람과 키스하고 토했는데, 이 사람임 ㅋㅋㅋ

그런데 병원 검사(자궁 초음파) 기사가 또 이 사람 ㅋ

조금 야릿한(?) 감정을 느끼는 슬론~~+.+

 

 

제니와 맬콤의 결혼식 준비,

슬론과 초음파 기사

케이트와 네이선 그리고 네이선 주니어

앤과 앨리스, 앤의 분노

 

짧은 러닝타임인데 쉴틈 없는 웃음과 스토리의 넷플릭스 코미디 미드 워킹맘 다이어리 시즌 6 6화 오! 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