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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코미디 드라마 워킹맘 다이어리 시즌 6 8화 곰을 찌르다 리뷰

by 잠시멈춘걸음 2022.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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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곰을 찌르다

골디는 케이트와 슬론의 프로젝트를 어떻게든 막으려 한다.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 혼란스러운 네이선 주니어.
라이어널의 악몽은 마침내 끝난 걸까, 아니면 이제 막 시작된 걸까.

 

케이트와 슬론. 골디와의 전쟁을 위해 피해자들을 모아 출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피해자들이 심각하게 이야기하는 와중에도 둘은 속으로 좋은데... 입이 씰룩씰룩 ㅎㅎㅎ

 

하지만 골디의 협박에... 슬론과 케이트는 좀 쫀거 같은데 ;;;

출판에 대한 고민까지 하게되고...

 

 

 

한편, 집으로 돌아온 라이어널과 앤. 

앤은 법정에서 쫓겨나고도, 라이어널에게 미안함을 느끼지 않고;;; 라이어널은 그런 앤에게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쫓겨났다며 말한다.

하긴,,, 앤이 판사를 긁긴 했으니 라이어널이 겁이 났겠지 +.+

앤의 주위에는 적뿐... 아니 앤의 분노 조절이...ㅠㅠ

 

심지어 자신을 위로해주고, 좋은 말을 해주길 기대했던 케이트에게도....ㅠㅠ 케이트도 자기 일로 바빠서 제대로 앤을 위로해주지 못하고 

 

결국 발을 찾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의 조언은......ㅋㅋㅋㅋㅋㅋ

마법의 가방(?) ㅋㅋㅋ

 

 

네이선, 네이선 주니어 그리고 네이선 주니어의 이모가 함께 있으면서 네이선 주니어의 양육권과 관련해서 이야기가 나오고,,,,네이선 주니어는 혼란스러워한다. 

 

갑자기 등장한 토메, 라이어널을 찾아오고 당황한 라이어널. 예상치 않은 상황이~?? ㅎㅎ

 

케이트는 골디를,,, 곰을 찌르고!

전쟁 시작? 다음화 기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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