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워킹맘 다이어리 시즌6 10화 으스스한 처녀 파티 줄거리 후기

10화 으스스한 처녀 파티

제니에게 처녀 파티를 열어준다며 발이 예약한 곳은 유령의 집.
그런데 이곳에 위협적인 존재가 등장하면서, 파티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린다.

 

전편, 9화 찰리의 상상 속 친구에서 찰리의 상상 속 친구는... 네이선 주니어의 엄마...+.+

그런 찰리의 모습 때문에 악몽까지 꾸는 케이트 ;;;

 

 

이 조합...ㅋㅋㅋ 

 

제니의 처녀 파티 준비~~... 다시봐도 어울리지 않는 조합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이 준비한 처녀파티. 유령의 집 ㅋㅋㅋㅋㅋ

 

모든 이의 예상을 깨는 발 

 

케이트는 찰리의 일도 있고... 유령의 집이 영 꺼림칙한데... 

 

 

ㅋㅋㅋㅋ 집주인이자, 점쟁이이자 ㅋㅋㅋㅋㅋ 발만큼이나 독특한 캐릭터 한 명 추가 ㅋㅋㅋ

 

그런데 신기하게도...제니의 현재 상황을 맞춰버리는 ㄷㄷㄷ

 

 

친구들에게 좋지 않은 평판의 제니. 그것을 듣게 되고...

심지어 처녀파티에 모인 친구들과의 추억도 없다는 걸 알게 된다 ;;;

그러다 유산 사실을 말하게 되고,

 

슬론은 회사에서 직장동료에게 뒤통수 맞은 일을 폴에게 돌리고;;;

유령의 집에서도 이들의 문제는 진행 중.

 

지루하고 다들 힘든 처녀 파티 ;;;

 

그런 와중에 리얼 상황 ㅋㅋㅋㅋ 발생.

그리고, 제압하는 용감한 제니와 친구들??? ㅋㅋㅋㅋㅋ

 

이번화는 조금 쉬어가는 회차 같은 느낌?

 

그래서 좀 더 가볍게 시청할 수 있었던 

다시 한번 느꼈음.

워킹맘 다이어리에 나오는 등장인물들 캐릭터가 다양하며, 안 어울리지만 다 웃기고 엉뚱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