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코미디 드라마 워킹맘 다이어리 시즌 6 3화 바이 바이 골디 줄거리 리뷰

3화 바이 바이 골디

케이트는 한 고객을 끊어내고, 슬론은 엄마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법적으로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알아보는 라이어널.
제니와 맬컴은 그동안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감당해야 한다.

 

케이트는 골디스 굿니스와 계약을 맺고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려 했으나 악덕기업이라는 슬론의 정보를 얻고서는 골디와의 계약을 끝내려 한다. 

 

 

3화 바이 바이 골디는 먼저 제니와 맬컴이 회사에서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에서 연애를 한 것에 대한 사내의 처분으로 시작~! 회사 지침으로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게 금지되어 있다며... 

제니는 임신상태 +.+

둘 중 한 명은 일을 그만둬야 하는 상황... 맬컴은 제니에게...

그리고 제니는 다른 방법을 찾게 되는데!!!

바로! 결혼! ㅋㅋㅋ

결혼이라는 방법으로 회사에서 맬컴과 제니 둘 다 살아남을 수 있....ㅎㅎ

회사 지침을 이래서 잘 읽어봐야 하는 거~~^^;;;

 

 

 

 

그리고 골디스와의 계약을 해지하려는 케이트.(골디스가 다단계 사기 조직이라며...)

그리고 슬론과의 개인적인(?) 일??? 슬론이 임신될 수 있도록 돕는 일도 맡고 있는 케이트 ㅋㅋ

조금은 생소한(?) 장면들이 보이기도 하지만, 워킹맘 다이어리에서는 이제 놀랍지도 않다 ㅎㅎ

 

케이트가 골디스와 계약을 해지하면서 케이트를 찾아온 골디. 이제 어떻게 될지~

 

 

 

 

앤의 남편 라이어널은 문제 해결을 위해,,, 이리저리, 그러다 유혹이 오지만! 잘 참아내고, 

 

 

슬론은 동생의 아이를 돌보면서 엄마가 될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이리저리 복잡하진 않지만 각자 조금씩의 문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워킹맘 다이어리.

 

케이트, 앤, 슬론이 주축을 이루면서 제니, 라이어널도 살짝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