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보게 된다 넷플릭스 만화 헨젤과 그레텔 어두운 그림 왕국의 무서운 그림 동화 이야기 제 5장: 피처럼 빨간 미소 줄거리

 

제5장: 피처럼 빨간 미소

악마와의 내기에서 진 영주. 헨젤은 이 때문에 지옥에 끌려가게 생겼다.
마을에서 만난 잘생긴 소년의 집을 찾아간 그레텔.
이곳엔 소름 끼치는 비밀이 숨어있다.

아,,, 분명 그렇게 재미있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벌써 중간까지 봐버렸다. 멈출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보기로...

(유치하고, 말도 안 되고 또 유아용도 아니면서 성인이 보기에 재미있는 것 같지도 않은데 계속 보게 되네 ㅋㅋㅋㅋㅋㅋ)

 

 

어두운 숲 안쪽으로 잘생긴 청년을 찾아간 그레텔. (무슨 기대감을 가지고????? ㅋㅋ)

 

 

한편, 내기에서 진 영주는 악마에게 헨젤을 빼앗길 상황에 놓이는데... (꼬리만 봐도 악마 ㅋㅋㅋ)

벽난로 앞에 딱 있는 헨젤 ㅋ

 

 

헨젤에게 3일 뒤 지옥에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이 시작될거라고 말하는 악마.

 

 

한편, 헨젤이 찾은 집에는,,, 잘생긴 청년은 없고,,,

 

으스스한 분위기와, 청년의 어머니만 있는데...

 

 

'틀니 탄산수, 눈알주, 쥐 차?' ㅋㅋㅋ

 

 

아 ㅋㅋㅋㅋ 그레텔이 자신을 도우려 한 모습에 감동(?) 받은 청년의 엄마는 그만 미안하다며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의 모습에 속지 말라며...

 

사악한 마법사!!!

 

그러면서 동생 헨젤은 아직 죽지 않았다며 말해주는 마법사 아주머니

 

 

오호, 이렇게 다시 헨젤과 그레텔이 재회하게 되는 것을 기~~~~대??

 

애니메이션 1화에서는 오히려 좀 잔인하다고 느껴졌는데, 점점 스토리가 흘러갈수록 잔인한 장면 등이 조금은 줄어드는 느낌. 

 

그래서 더 자연스럽게 시청을 계속했던 거??ㅋㅋ

 

 

여기서 어린이들 교훈!!!

 

"지금까지 낯선 사람 믿어서 잘된 적 없었지?"

"네,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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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법사에게 영혼을 빼앗기고 새로 변한 사람들의 이름을 가족에게 알리려는 그레텔

 

 

그리고 3일 동안, 이승에서 보내는 헨젤. 그리고 지옥으로 가는 보트를 탑승하는 헨젤

 

그리고 다다른 지옥. 

다시 그레텔을 만나고 싶은 헨젤.

'악마의 머리에서 황금 머리카락 세 올 훔치면, 악마는 네게 어떤 힘도 쓸 수 없어. 그럼 지옥을 빠져나올 수 있지'

 

 

1화에서 나왔던 제빵사 아줌마 ㅋㅋㅋㅋ

 

ㅋㅋㅋㅋ 헨젤은 고문을 잘 견디는 녀석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문 마스터 ㅋㅋㅋ 악마들의 고문에 꿈쩍도 안 함 ㅋㅋ

악귀들이 자괴감에 빠지게 만듦 ㅋㅋㅋ

 

드디어 악마 보스를 만나러 가는 헨젤. 여기서, 어떻게 황금 머리카락을 훔치고 다시 그레텔을 만날 수 있을까!!!

 

또 보게 될 어두운 그림 왕국의 그림 동화 이야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