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판타지 코미디 미드 수호천사 울리 5화 천사의 실체 줄거리

 

5화 천사의 실체

오랜 금욕의 세월을 건너, 처음으로 여성에게 구애하는 순. 
과연 그녀의 반응은?
울리는 천사에 관한 인간의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 나서는데, 솔직해도 이렇게 솔직할 수가.

 

위키 천사를 완독하면서 인간의 음식부터, 인간의 생활에 대해 '글'로 배우고 알고 있는 울리.

 

그리고 인간과 점점 더 가까워지는 생활을 한다.

 

미리암은 울리에게 인간의 음식을 체험해보라 하기도 하는데...

 

그러면서도, 위키 천사를 천사들이 완독 하긴 하지만 진실을 아는 천사는 없다며 자신은 마치 아는 척하는 울리 ㅋㅋㅋ

 

 

그리고 울리는 생애 첫 인간의 식사를, 아침을 약속하는데 +.+

 

 

 

한편... 초췌한 모습의 그레타. 깃털도 빠진다???

 

다른 천사는 깃털이 절대 빠지지 않는데, 그레타의 깃털은 숭숭 빠지자 걱정하는데...

 

 

그리고, 감독관은 파티에서 울리랑 키스한 것 때문에 전전긍긍,,, 고민?? ㅋㅋㅋㅋㅋㅋㅋㅋ

 

 

관련 법규상,

 

'위반은 아님'

 

ㅋㅋㅋㅋㅋ

 

무슨 이거 현세계의 '법만 어긴 게 아니면 된다' 이거냐 ㅋㅋㅋ

수호천사 룰이 도대체 머냐 +.+

 

그냥 "자연스럽게 행동하세요."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암은, 울리의 첫!!! 인간 식사를 정성스럽게(?) 준비!!! ㅋㅋ

 

울리는 감독관의 노력에 따라 코미디 쇼에 참석.(감독관은 코미디 쇼로 울리에게 키스한 기억을 없애고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살아가길 원하는 머 이상꾸리한 계획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근데 수호천사 입장에서는 코미디 쇼처럼 보이는데....

인간에게는 성스러운 종교?? 아니면 설교? 같은 강연?? 책 판매장?? 같음 ㅋㅋㅋㅋ

 

그것을 보고 있는 수호천사에겐 코미디 쇼라고 느끼면서 웃는 듯 ㅋㅋㅋ 보이지 않는 자기들 수호천사를 언급하며 무대에서 이야기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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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은 인간 할머니(?) 와 사랑에 빠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이 묘사한 사자, 수호천사의 모습은 이런데 울리는...

 

 

넥타이 메고 보고서 쓰는 빨간 머리카락의 수호천사들 ㅋㅋㅋ

 

 

울리는 인간의 코미디 쇼??? 때문에 인간의 식사를 하러 가지고 못하고~~~ㅎㅎㅎ

 

"쓸모없는 날개를 창조주께서 왜 주시겠어요?"

"펭귄, 타조, 에뮤, 닭..." <<< 야 갓 태어난 수호천사가 별걸 다 안다 ㅋㅋㅋㅋㅋㅋ 울리의 답변

 

인간에게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낸 울리. 

"행정관청과 비슷해요. 교대로 근무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봐도 그냥 행정 관청이다 ㅋㅋㅋ 그것도 빡센 부서.

 

 

그리고, 수호천사 순 은, 인간에게 자신이 천사임을 말하는데...

 

사랑이라 믿었던 인간,,, 이제 솔직하게 말하고 사귈 거라고 말하는데....

 

 

 

울리를 보고서는 수호천사에 대해 묘사하는 인간. 

그런데 다른 인간들에게 이런 말은 사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수호천사울리 5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수호천사의 모습. 그리고 그런 인간이 말하는 수호천사의 모습이 아닌 수호천사들.

서로 혼란스럽긴 마찬가지.

 

상상과 환상으로 남아있을때 그것이 오히려 더 신비한 것~!

 

 

 

그레타는 자신이 죽어가고 있음을 순에게 알리고...

 

6화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