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넷플릭스미드추천7 교도소 속 여성 수감자들의 각양각색 이야기 넷플릭스 꼭 봐야할 띵작 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2013년 첫 방송된 여성 수감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드 '오렌이 이즈 더 뉴 블랙 Orange is The New Black' 2019년 시즌7을 마지막으로 끝맺음을 했는데, 제목부터가 사실 신선했다. 그 신선한 제목만큼이나, 내용도 신선해서 정신없이 시청했던 기억이 난다. 알고 보니 실존인물인 파이퍼 커먼이 자신의 여성 교도소 경험을 쓴 회고록이라고 한다. +.+ 드라마 제목에서 말하는 '오렌지'는 물론 죄수복을 뜻한다. 드라마가 코믹한 부분이 많지만 성적인 대화와 폭력 수위가 있기 때문에 19금 드라마로 분류된다. 드라마 내에는 강간, 왕따, 폭행, 마약, 욕설, 동성간 연애 등 다양한 소재가 빈번하게 등장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불쾌한 사람은 시청을 다시 고려하길 바란다. 무엇보다 여성 교도소를 .. 2022. 1. 20. 뉴욕 배경의 섹스앤더시티 여친들의 찐 우정 넷플릭스 추천 미드 볼드타입 남자들의 우정이 한때 인기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여자들의 우정을 그린 드라마가 심심찮게 나오고, 또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은 꽤 오래된 시간이 흘렀지만, 섹스 앤 더 시티를 떠오르게 하는 넷플릭스의 미드 '볼드 타입' 넷플릭스에는 시즌1-4까지 공개되어 있고, 시즌5가 완결이다. (기다리고 있는 중~~~) 'Bold'라는 뜻 자체가 '대담한, 용감한'이라는 뜻으로, 아무래도 뉴욕에서 커리어를 쌓아가는 여성들의 대담하고 당찬 모습을 그리는 뜻을 표현하는 것일 듯하다. 볼드 타입은 뉴욕의 유명 잡지사에서 일하는 세명 여성(친구) 이야기이다. 서로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입사 후 밑바닥부터 중간관리자 이상의 직책까지 올라가는 모습도 드라마 내에서 볼 수 있다.. 2022. 1. 18. 육아와 일 유쾌한 현실 찐 웃음 넷플릭스 추천 미드 워킹맘 다이어리 결혼 후 출산을 하게 되면 현실에 맞닥뜨리는 육아와 일이라는 선택지. 그런 선택지 중에서 하나가 아닌 둘다를 선택할 수는 없을까? 현실을 보여주는 미드 아니, 워킹맘 다이어리는 사실 캐나다 드라마이다. 네 명의 주인공들이 오프닝에서처럼 주기적으로 센터에서 육아에 대해 교육을 들으면서 일상을 공유한다. 네 명의 확실한 캐릭터를 가진 워킹맘들 케이트 홍보회사에서 주요 직책에서 일을 했지만 임신을 하게되고, 출산후 바로 다시 일터로 돌아오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매순간 일과 육아에 대한 선택상황이 주어지지만 이를 극복하려하고 다시금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간다. 하지만 육아와 일은 결코 쉽지 않았으니... 앤 케이트의 베스트 프렌드. 정신상담의사이지만 정작 자신의 아이(딸)은 자꾸만 엇나간다.(사춘기의 딸) 정신.. 2022. 1. 17.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