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미드 크레이지 엑스 걸프렌드 시즌 1 1화 "조쉬가 여기 사는 건 우연이야!" 줄거리 리뷰

 

학창 시절 조쉬에게 차이고도 몇 년간 애만 태우던 레베카 번치. 이제 사랑을 쟁취하고자 잘 나가던 뉴욕 변호사 생활을 청산하고 캘리포니아로 떠난다.

1화 조쉬가 여기 사는 건 우연이야!

뉴욕에서 승승장구하는 커리어 우먼의 삶에 더 이상 미련이 없는 레베카는 전남친 조쉬를 따라 캘리포니아 주 웨스트 코비나로 가기로 마음먹는다.

 

 

레베카의 학창시절, 사랑하는 조쉬에게 이별 통보를 받는 것으로 시작하는 시즌 1 1화.

 

그리고 10년 후,

 

"스스로 물어보세요 언제 마지막으로 행복했나요?"

 

TV광고와 광고전단지를 무심코 보게 되는 레베카. 

 

그리고 직장에서의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잠시 생각을 위해 밖으로 나온 레베카!

그리고 거기서 우연(?)히 조쉬 챈을 발견!!! ㅎㅎㅎㅎㅎㅎ

 

그리곤, ㅋㅋㅋ 조쉬가 곧 자신의 고향으로 이사 갈 거라는 말을 듣고 + 행복을 찾아 + 등등 레베카는 생각을 하고 ㅋㅋㅋ

(귓가에 맴도는 '다들 행복해')

 

그리고, 회사에서 변호사로서 주니어 파트너로의 제안을 받는 레베카. 하지만 그 기회를 뻥~~! ㅎㅎㅎ

약간은 거만하게 보이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레베카. ㅋㅋㅋ

표정연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순간!!

 

뮤지컬 나옴 ㅋㅋㅋㅋㅋ 노래하고 도로에서 춤추고. 이거 새롭다. ㅋㅋㅋ

 

배우의 표정도 좋고 ㅋㅋㅋ 

 

 

단숨에 웨스트 코비나로 이동한 레베카 ㅋㅋㅋ

 

표정? 표정연기? ㅋㅋㅋㅋ 매력적이다 

 

ㅋㅋㅋ 노래를 부르면서 스토리가 진행되니 엄청 빨리 슉슉 지나감 ㅋㅋ 그리고 밝은 느낌

 

뮤지컬 드라마

이거 매력있다 ㅋㅋㅋ 

 

ㅋㅋㅋㅋ 엑스트라들 예산이 부족하다면서 퇴장시키는 드라마. 그걸 또 대사로 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좀 색다른 드라마인 듯 ㅋㅋ

 

어쨌든, 조쉬를 찾아, 행복을 찾아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웨스트 코비나로 이동한 레베카.

 

새로운 직장을 구했지만, 그녀가 굳이 왜!! 뉴욕에서 이곳으로 온 건지 의아해하는 직장의 동료들.

ㅋㅋㅋ 독특한 캐릭터들 천지. 

기대된다 이 드라마 ㅋㅋ

 

 

'조쉬 책이 근처에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스토커 ㅎㅎ

우연히 찾은 바에서 조쉬의 친구 그렉을 만나고, ㅋㅋㅋ 친해지는 듯???

 

이러다 삼각 관계~

그런데 그렉과 데이트하면서도 조쉬에 대해 집요하게 질문하는 레베카 ;;;

 

조쉬를 만나러 간다는 설렘. ㅋㅋㅋ

 

'섹시녀의 준비 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직비디오 저리가라~~ㅋㅋㅋ